'월드컵 꿈 좌절' 美서 쫓겨난 소말리아 심판, 고국서 영웅 됐다…환영 인파로 경기장 가득 "다음 월드컵 반드시 참가… 스포츠뉴스 0 121 3시간전 [OSEN=고성환 기자] 안타깝게 월드컵 무대를 놓친 오마르 아르탄(34) 심판이 고국 소말리아에서 수천 명의 환대를 받았다.영국 '가디언'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소말리아 출신 월드컵 심판 아르탄은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뒤 조국에서 영웅으로 환영받았다. 그는 수요일 수도 모가디슈에 도착했으며 팬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