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실향민축제·강릉단오제서 월드컵 한국전 거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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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체코전 시작으로 멕시코·남아공전 지역 축제장서 단체 응원

속초 실향민축제·강릉단오제서 월드컵 한국전 거리 응원훈련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6.6.11 [email protected]

(강릉·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동해안 지역 축제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의 거리 응원 무대로 활용된다.

속초시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조양동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 전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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