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독일 대표팀 선수들, 자국 팬 600명에게 '무료 버스' 쏜다 스포츠뉴스 0 199 3시간전 조별리그 최종전 찾는 팬들 위해 사비로 버스 대절하기로 기자회견을 펼치는 독일 축구대표팀 선수들[로이터=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독일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보러오는 600명의 자국 팬을 위해 사비를 모아 버스를 대절하기로 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간) "월드컵 기간에 대중 교통비가 지나치게 비싸졌다는 비판이 불거지자 독일 대표 선수들이 조별리그 최종전을 관전하려는 자국 팬 600명의 버스 이동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