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조 트리오, 참교육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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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조 트리오, 참교육을 부탁해

한국 축구는 언제나 월드컵 성적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조별리그라도 통과하면 국민적 인기를 끌고, 탈락하면 거센 비판에 시달린다. 48개국으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이미 잃어버린 ‘팬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힘겹다.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A조 체코와 1차전에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장신이지만 느린 체코 스리백 허점 노려
손흥민 가장 익숙한 자리 왼쪽날개 서면
조규성이나 오현규 물오른 결정력 ‘시전’
고지대 적응 우위 후반 교체카드 승부처

■나약한 수비 축구? 공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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