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리뉴 안 죽었다, 커리어 내리막 →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복귀…2029년까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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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베우 경기장 근처 천막에 도시 예술가가 만든 무리뉴의 이미지가 담긴 환영 배너. 13년 만에 스페셜 원이 돌아왔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 기간 라리가와 국왕컵 우승컵을 한 차례씩 따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무너진 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구원투수로 결국 '스페셜 원'이 돌아왔다. 레알 마드리드가 성적 부진과 내부 혼란으로 얼룩졌던 최악의 시즌을 뒤로하고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재건의 전권을 맡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사회 결의 사항을 발표하며 무리뉴 감독의 1군 감독 선임을 공식화했다. 오는 7월 13일부터 지휘봉을 잡게 되는 무리뉴 감독의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9년 6월 30일까지 팀을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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