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장 엔도,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좌절…대표팀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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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중원의 핵심인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2일(한국시각) 엔도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엔도는 A매치 73경기에 출전했으며, 일본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핵심 선수다. 그러나 지난 2월 소속팀에서 왼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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