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현장인터뷰]'이게 비티냐야, 황인범이야' 체코전 1골 1도움 MOM→최고 평점 원맨쇼, "내가 월드컵에서 득…

스포츠뉴스 0 148
[체코전 현장인터뷰]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2026061201000825000052204.jpg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2026061201000825000052205.jpg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2026061201000825000052202.jpg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카타르월드컵 때 느꼈던 팀 정신을 볼 수 있었다."

믹스트존에 들어선 체코전 승리 주역 황인범(페예노르트)의 표정은 밝았다. 황인범은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2대1 승리로 마치고 "처음 월드컵에 나선 선수까지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 내가 교체되어 나온 이후에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팀의 승리를 끝까지 응원하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남은 경기가 더 기대된다라고 들뜬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은 후반 14분 상대 스로인 공격 상황에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에게 헤더로 선제실점했다. 흐름을 뺏긴 상황에서 8분 후인 후반 22분, 황인범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침투패스를 트래핑한 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오른발 칩샷으로 득점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2024년 1월 카타르아시안컵 바레인전 이후 2년 5개월만의 첫 득점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나왔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