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토트넘 복덩이' 기대했는데 데뷔도 전에 떠나나…부슈코비치, 브라이튼을 빅클럽행 발판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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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루카 부슈코비치가 토트넘 훗스퍼에 정착하기보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거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토트넘 훗스퍼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약 612억 원)의 제안을 넣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3년 9월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약 1,200만 파운드(약 244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부슈코비치 영입에 합의했다. 당시 부슈코비치는 아직 18세가 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곧바로 합류하지 못했고, 지난해가 돼서야 공식적으로 토트넘 선수가 됐다.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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