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코전 빈자리 많은 이유? FIFA "관중이 통로에 서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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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코전 빈자리 많은 이유? FIFA "관중이 통로에 서 있어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도중 관중석 곳곳이 비어있다. 2026.06.1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 빈자리가 많았다는 지적에 대해, FIFA는 관중이 제 자리가 아닌 통로에 모여있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는 전체 4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 4만4985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일부 관중석은 빈자리가 휑하니 드러난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에 따라 FIFA가 흥행 실패 논란을 우려해 '관중 부풀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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