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혐의' 가나 미드필더 파티, 캐나다 입국 거부로 파나마전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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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강간 등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가나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비야레알)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결장한다.

FIFA는 13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파티가 1차전 개최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FIFA는 “파티의 비자 신청이 캐나다 정부에 의해 거부됐다. FIFA는 비자 심사 등 개최국의 이민 절차에 관여하지 않고, 비자 발급 및 입국 허가 여부는 최종적으로 개최국 정부가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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