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이대로라면 토너먼트 경기까지 놓칠 수 있다. 토마스 파티(33, 비야레알)가 성범죄 혐의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쫓겨날 위기다.
'디 애슬레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파티가 가나의 월드컵 첫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캐나다 입국 자체가 거부됐기 때문이다. 가나는 오는 17일 토론토 BMO 필드에서 파나마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지만, 파티는 캐나다 입국이 불가능해 뛸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