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만 3골 폭발…월드컵 개최국 미국, 파라과이에 4-1 대승 스포츠뉴스 0 160 2시간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토트넘 시절 손흥민의 스승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대회 D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4-1로 대파했다.전반에만 3골이 터져나왔다. 첫 골은 파라과이의 자책골이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다미안 보바디야가 공을 걷어내려던 것이 팀의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이번 월드컵 첫 자책골을 기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