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

스포츠뉴스 0 146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손흥민이 골문을 벗어난 슛에 아쉬워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손흥민의 득점력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각)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정상급 무대에서의 마지막 장이 될 수도 있다'며 '토트넘의 전설인 그는 MLS에서는 이전 같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061401000878200055963.jpg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손흥민이 골 찬스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손흥민은 2026시즌 LAFC 소속으로 MLS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팀 첫경기 체코전에서도 여러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문전 앞에서 이재성의 백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걸렸다. 전반 38분에는 페널티 아크 인근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전반 39분에는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비껴갔다. 손흥민은 후반 11분에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이재성의 감각적인 전진 패스를 받아 손흥민이 체코의 마체르 코바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칩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슈팅은 코바르에 걸려 막히고 말았다. 손흥민에 대해 매체는 '10년 가까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보여준 득점 감각이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며 '이런 기회들을 놓치면서 체코가 기회를 잡았다'고 지적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