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호주, '24년 만에 월드컵 복귀' 튀르키예 2-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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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네스토리 이랑쿤다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호주-튀르키예 1차전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사커루' 호주가 24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 튀르키예를 잡고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밴쿠버의 BC 팰리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튀르키예에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챙긴 호주는 앞서 파라과이를 4-1로 완파한 '공동 개최국' 미국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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