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무승부'에 브라질 현지 언론도 '절레절레'…"안첼로티의 축구, 비니시우스 의존적" 스포츠뉴스 0 134 3시간전 [OSEN=정승우 기자]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흔들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정작 첫 시험대에서는 모로코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승점 1점 확보에 만족해야 했다.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 덕분에 패배는 피했지만, 경기 내용은 브라질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