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네덜란드는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2-2 무승부를 거뒀다.
미토마 카오루, 미나미노 타쿠미에 이어 엔도 와타루까지 부상 이탈해 타격이 컸던 일본은 F조에서 가장 강한 네덜란드를 상대로 값진 승점을 얻었다. 아쉬운 경기력 속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6분 버질 반 다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는 상황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