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극적인 동점골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믹스트존은 한순간 웃음바다가 됐다. 일본을 벼랑 끝에서 구한 오가와 고키(NEC 네이메헌)가 경기 종료 직후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와 나눈 유쾌한 대화를 공개하며 취재진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소식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끈 일본 축구대표팀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패색이 짙던 후반 44분 터진 극적인 동점골이 일본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