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 위약금을 크게 아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4일(한국시간) "맨유가 아모림 감독 경질 비용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1월 맨유에서 경질됐다. 당시 맨유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들었지만, 현지에선 구단 수뇌부와 아모림 감독의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아모림 감독은 경질 직전 "모든 부서, 스타우팅 부서, 스포츠 디렉터가 자기 일을 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