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경기' 펼쳤는데, 이럴 수가!…'POTM' 보지냐 "어머니는 비자 문제로 오실 수 없었어" 스포츠뉴스 0 140 3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보지냐는 경기 종료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카보베르데는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카보베르데가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을 만들었는데, 그 주인공은 골키퍼 보지냐였다. 스페인은 점유율 74%를 기록, 슈팅 27회를 시도했지만, 보지냐가 지키는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열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