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 우승급 정신력!…포스텍 "'북중미 WC 최대 이변' 카보베르데, 위대한 순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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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카보베르데를 극찬했다.
카보베르데는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과0-0 무승부를 거뒀다.
매우 일방적인 경기였다. 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스페인이 고삐를 쥐고 있었다. 기록을 봐도 알 수 있었다. 스페인은 점유율 74%를 바탕으로 슈팅 27회를 성공했다. 카보베르데 박스 안에서 51번의 터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득점은 없었다. 카보베르데 수비수들의 집념과 보지냐 골키퍼가 스페인의 득점을 가로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