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시아 팀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에는 사우디가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1-1로 비겼다. 사우디는 전반전에 나온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우루과이에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아시아 팀들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체코를 잡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팀들은 5경기에서 무패 행진(2승 3무)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