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 새 사령탑으로 페이쇼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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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페이쇼투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황희찬의 소속팀인 울버햄튼이 신임 사령탑으로 세자르 페이쇼투(46·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튼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쇼투 감독과 취업허가증 발급을 조건으로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하위(3승11무24패·승점 20)에 그쳐 2부리그(챔피언십)로 강등된 울버햄튼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롭 에드워즈 감독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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