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본선을 치르고 있는 튀지니가 대회 기간 사령탑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앞둔 일본도 튀니지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튀니지가 공식 SNS로 사브리 라무시 감독의 해임을 공식 발표했다"며 "튀니지는 2022 카타르 FIFA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고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후임으로 임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