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치르기 전에 벌써 '눈물 뚝뚝'…은퇴 앞둔 '멕시코 손흥민' 울린 '딸의 편지', 이건 못 참지[과달라하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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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방송 'TV 아즈테카'는 16일(한국시각), 오초아가 멕시코 대표팀에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오초아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식 인터뷰에서 "국가대표팀이 없는 제 축구 인생은 상상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이제 국가대표팀에서의 시간이 끝났으니 더 이상 축구를, 선수 생활을 계속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모든 순간을 즐겼고 최선을 다했다. 평화롭게, 당당하게,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떠나겠다"며 작별을 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