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페헤이라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도중 사령탑 교체 스포츠뉴스 0 200 2시간전 사브리 라무시 튀니지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경기 만에 해임됐다. ⓒ 신화=뉴스1(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8년 만에 월드컵 대회 도중 성적 부진으로 사령탑이 교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튀니지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사브리 라무시(프랑스) 감독을 해임하고, 후임으로 에르베 르나르(프랑스) 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15일 대회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대패한 뒤 하루 만에 감독을 교체하는 강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