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떠나라"는 미국…이란, 아쉬운 무승부 후 곧장 국경 넘었다

스포츠뉴스 0 201
[앵커]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무대에 오른 이란 축구대표팀이 약체 뉴질랜드를 상대로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경기 전날에야 미국 땅을 밟을 수 있었던 이란 대표팀은 경기 후 쫓기듯 멕시코로 이동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과 뉴질랜드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인근에 수백 명의 시위 인파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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