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지배한 괴물 홀란의 생애 첫 월드컵…꿈의 무대 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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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훈련센터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훈련센터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자타공인 현역 세계 최고 킬러
28년 만의 노르웨이 본선행 이끌어
‘살아있는 전설’ 일인자 가리자!
벌써부터 음바페와 대결 큰 관심

현역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생애 첫 월드컵 경기에 나선다.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는 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을 치른다. 이라크는 40년만, 노르웨이는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경기다.

2022년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이적 후 홀란은 득점 관련 갖가지 기록을 세웠다. 2022~2023시즌 38골로 EPL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으로 시작해 4시즌 동안 득점왕만 3차례 차지했다. 리그 통산 100골을 가장 빠르게 달성했다. 딱 하나 아쉬운 것이 월드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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