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일본 왜 이렇게 꼬이나…日 상대 '1승1무1패' 튀니지 새 사령탑 강렬한 출사표 "위기 벗어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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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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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르베 레나르 튀니지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6일 '튀니지의 새 감독으로 임명된 레나르 감독이 첫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그야말로 혼돈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5위인 튀니지는 15일 열린 스웨덴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5로 완패했다. 튀니지는 본 고사 첫 판에서도 1대5로 완패하며 고개를 숙였던 상황. 경기 뒤 사브리 라무쉬 감독은 "우리는 훌륭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불행히도 이번 대회에서는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패배는 타격이 크다"며 "아직 경기가 남아 있고,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자존심과 체면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반등해야 한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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