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폭발' 프랑스, 세네갈에 3-1 완승…24년 전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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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자신의 월드컵 통산 득점도 14골로 늘렸다.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인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와의 격차를 2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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