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파티, 캐나다 입국 거부→월드컵 첫 경기 결장…"기소 사실 알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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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결장한다. 비자 때문이다.

영국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파티가 캐나다 당국에 자신이 체포되거나 범죄 혐의로 기소된 적이 없다고 잘못 알린 뒤 가나의 월드컵 첫 경기인 파나마전 결장이 확정됐다"라고 보도했다.

가나는 오는 18일 오전 8시 캐타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파나마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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