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비자 장벽'에 발 묶인 보지냐 모친…美 정계까지 나서 스포츠뉴스 0 139 2시간전 보지냐, 스페인 파상공세 막아내고 0-0 무승부 이끈 카보베르데 수문장인터뷰하는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모친 에보라(왼쪽)[로이터=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낸 카보베르데 40세 노장 수문장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조국의 역사적인 월드컵 첫 승점을 따낸 감격 때문만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