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월드컵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카보베르데의 베테랑 골키퍼 보지냐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보지냐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철벽 같은 선방을 선보였다. 스페인이 경기 내내 파상공세를 펼치며 수십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보지냐는 연이어 위기를 막아내며 카보베르데의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그는 7차례 유효 슈팅을 막아내며 팀에 값진 승점 1점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