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챔스 우승' 선물한 첼시 레전드…"PK 실축? 극단적 선택 생각, 지금도 날 괴롭혀" 충격 고백 스포츠뉴스 0 161 2025.12.16 02:0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안겼던 첼시 레전드 존 테리가 당시 승부차기 실축 후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할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존 테리가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승부차기 실축 후 호텔 25층에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