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구 사는 멕시코 사람들 "선의의 경쟁하고 더 가까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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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구 사는 멕시코 사람들 "선의의 경쟁하고 더 가까워지길"멕시코 국기와 태극기가 어우러진 응원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전에서 중립을 지키겠습니다"

대구에 사는 멕시코인 에드와르도(36)씨는 19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멕시코 전을 앞두고 '중립'을 선언하며 크게 웃었다.

두 살 연상 아내가 한국인 때문이기도 하고 자신도 한국에서 산 지 13년이나 돼 한국 사람이나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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