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강등 위기를 가까스로 탈출한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을 다시 불러 재건에 힘쓰겠다는 절박함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 내부 사정에 정통한 브라이언 킹 전 수석 스카우트는 18일(한국시간) '스퍼스웹'을 통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구단 관계자로부터 토트넘이 새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의 1년 임대 복귀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충분히 논의되고 있는 사안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