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기쁜 날' 메시가 눈물 흘린 이유는?[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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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뒤 눈물을 흘렸다. 최근 건강이 악화한 아버지를 향한 걱정의 눈물이다.

메시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대회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팀의 3-0 완승에 앞장섰다.

이 골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고, 메시는 통산 14·15·16호 골을 터뜨리며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갖고 있던 대회 통산 개인 최다 골 기록을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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