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잘 싸웠는데…3차전은 승리", 응원 열기로 달아오른 대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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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칠곡시장에 수백명씩 모여 한목소리로 응원전
대학 강의실에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도 월드컵 축제 즐겨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박세진 황수빈 기자 = 도심유원지·초등학교·전통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 예선 2차전 경기가 열린 19일 대구 시내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져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 결과 0-1 아쉬운 패배에 탄식이 터져 나왔으나 시민들은 이내 3차전을 남겨둔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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