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선수들 비슷하게 생겼잖아" 인종차별 발언 후 고개 숙인 네덜란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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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네덜란드전 동점골 장면. 연합뉴스일본의 네덜란드전 동점골 장면. 연합뉴스
네덜란드 레전드 라파엘 판데르파르트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판데르파르트가 '누군가를 모욕하거나, 상처를 주거나, 차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 사과했다"고 전했다.

판데르파르트는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다.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 등에서 활약했고,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109경기(25골)를 소화했다.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나섰고, 유로에도 세 차례나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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