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르웨이판 '붉은 악마'?…월드컵 국민응원 '바이킹 노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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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르웨이 의회에서 18일(현지시간) 정치 무대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이질적인 몸동작이 펼쳐졌습니다.

마수드 가라카니 노르웨이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 번 두드리자 의원들이 일제히 몸을 뒤로 젖히며 우렁차게 "루르(Ror)"라고 외쳤고, 여야 할 것 없이 이 동작을 일사불란하게 몇 번 반복했는데요.

노르웨이어로 '노를 젓는다'라는 의미로, 의원들의 동작은 그들의 조상인 바이킹의 노 젓기를 모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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