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월드컵 영향력!…'40세 WC 데뷔' 카보베르데 GK, SNS 팔로워 1,400만→손흥민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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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월드컵 영향력!…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것이 바로 월드컵이 가진 영향력이다.

카보베르데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월드컵 최대 이변이었다. 스페인은 슈팅 27회를 기록했는데, 카보베르데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골문에 보지냐 골키퍼가 있었기 때문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보지냐는 기대 실점 1.45를 막았다. 보여준 선방은 무려 7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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