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세면대에 거울 없는 이유…홍명보호 경기장의 이색 화장실 풍경 스포츠뉴스 0 113 3시간전 거울 자리 차지한 중계 화면…'축구 사랑' 유별난 이곳, 스크린만 700여 개세면대 대신 TV 중계 화면이 설치돼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화장실[촬영 오명언]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축구 팬이라면 경기 도중 화장실에 들렀다가 밖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에 귀를 쫑긋 세운 채 발을 동동 굴러본 적이 있을 법하다.하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는 이런 걱정을 다소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