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강세가 확인된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는 또 개최국 만날까?[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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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대표팀이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19 과달라하라(멕시코) | 문재원 기자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19 과달라하라(멕시코) | 문재원 기자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강세는 부인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미국이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면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고, 직전 대회까지 6전 전패를 기록해 최약체로 분류됐던 캐나다 역시 첫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하다.

미국은 2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무너뜨렸다. 2전 전승을 질주한 미국은 D조 선두로 튀르키예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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