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힘으로 재충전하는 홍명보호, 22일 결전지 몬테레이로 이동[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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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조별리그를 마치고 회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0 과달라하라(멕시코) | 문재원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조별리그를 마치고 회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0 과달라하라(멕시코) | 문재원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벽을 넘지 못한 홍명보호가 가족의 품에서 다시 한 번 반등의 힘을 얻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9일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사이클을 타면서 지친 몸의 활기를 끌어냈고, 출전 시간이 짧거나 벤치에 앉았던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 훈련으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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