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골 세리머니.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아르헨티나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 보도에 큰 파장이 일어났다. 최악의 오보로 진행자 포함 방송 관계자가 퇴출당했다.
영국 BBC, 가디언 등 외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방송 관계자가 메시의 아버지 사망 오보로 해고됐다"고 전했다.
방송인 겸 배우 플로렌시아 페냐는 아르헨티나 루수TV의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작진이 전달한 메시의 아버지 사망 소식을 속보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