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WORST] '튀르키예 이강인' 아니었나…종이인형 피지컬, 슈팅 난사→알론소의 귈러 고집 재평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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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2: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르다 귈러 부진은 충격적이었다.
튀르키예는 20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에 0-1 패배를 당했다. 2연패를 당한 튀르키예는 토너먼트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튀르키예는 호주전에 이어 파라과이전에서도 모든 면에서 최악이었다. 빈센초 몬텔라 감독이 무엇을 준비하고 공략 포인트로 잡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이었다. 특히 호주전에서 라인을 내린 수비를 단조롭게 공격하다 무득점에 그쳤고 역습으로 2실점을 허용해 패했음에도 자기 반성, 개선 의지가 없이 파라과이전에 나온 듯 보였다.

![[월드컵 WORST]](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20/688903_810837_54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