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다른 일본'…'경기장 청소'로 칭찬·'전범기' 욱일기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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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를 응원하는 팬의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앞뒤가 다른 일본이다. 한 쪽에선 관중석 청소로 칭찬받지만 뒤에선 또 전범기인 '욱일기'를 흔들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서 4-0 대승을 거뒀다.

1차전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던 일본은 이날 첫 승을 기록, 1승1무(승점 4)로 조 2위에 자리해 32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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