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 에콰도르와 무승부…사상 첫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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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인구 15만 명의 카리브해 섬나라 퀴라소가 역사적인 월드컵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78세 최고령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오늘(21일)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골키퍼 엘로이 룸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습니다.

1차전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했던 퀴라소는 이번 무승부로 월드컵 첫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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