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말했기 때문" 日 감독, '사령탑 교체' 튀니지 4-0 대파 후 의미심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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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58)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회 첫 승을 대승으로 장식한 뒤 선수들에게 분명한 지시를 내린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4-0 대승으로 장식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월드컵 최초로 4골을 넣었다.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승점 4(1승 1무)를 기록, 조 2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제 32강 진출을 눈앞에 둔 일본은 오는 26일 스웨덴(승점 3)과의 최종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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