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지고 분노 폭발' 튀니지 선수, 협회 '졸속 행정' 작심 비판 "일본 시스템 봐라, 우린 급조된 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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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22:0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일본에 완패한 튀니지 수비수 알리 압디(33)가 졸속 행정을 펼친 자국 축구협회를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튀니지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패한 튀니지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선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불과 4일 뒤 열린 일본전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 튀니지 수비수 알리 압디. /AFPBBNews=뉴스1 |
튀니지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패한 튀니지는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선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불과 4일 뒤 열린 일본전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