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게 "엉덩이 걷어차 주겠다" 옛 스승의 가차 없는 언행…제자 앞길 막은 마요르카 옛스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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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엉덩이 걷어차 주겠다" 옛 스승의 가차 없는 언행…제자 앞길 막은 마요르카 옛스승
이강인(오른쪽)과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사진=TNT 스포츠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엉덩이를 걷어차 주겠다."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맞대결에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에게 경기 중 한 농담이다. 사제지간인 두 인물의 맞대결과 이들의 인연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페인 수퍼르데포르테는 21일(한국시각)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마요르카 시절 제자였던 이강인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그와의 관계를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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